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증상이 있는 학생이
수업 중 여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시교육청과 해당 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4학년 남학생이 교실에서 수업 중
여교사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소동을
벌였습니다.
학교 측은 사건발생 다음 날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에게 3일간
출석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폭행당한 여교사는 전치 3주의 상해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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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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