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고속도로 완전 자본잠식

최익선 기자 입력 2012-10-09 00:00:00 조회수 0

지난 2009년 개통된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개통 3년 만에 완전 자본잠식 상태가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안효대 의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개통 이후 당기순손실을 내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에 따르면 부산-울산 고속도로는
지난 2천10년 498억원, 지난해 33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자본금은 마이너스
835억원, 부채는 9천714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