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 플랜트 기업인 성진지오텍을
포항의 포스코 플랜텍과 합병해
본사를 포항으로 이전하려던 계획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성진지오텍 대주주인 포스코는
당초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성진지오텍의
합병과 본사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울산시와 상의 등이 거세게 반발해 아직까지
이사회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포항상의는
지난 5일 포스코 사장을 만나 성진지오텍
본사의 포항 이전을 강력 촉구하는 등
지역 갈등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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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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