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관리를 맡은 울산해양항만청의
파행적인 부두 운영으로 수출입 항만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감사원이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달 울산항만청에 대한 예비감사 결과, 개인부두 조성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 조만간 전담팀을 꾸려 감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신항에는 태영GLS와 LS니꼬 등
국내 최초의 개인부두가 건설됐지만
울산항만청이 노무공급권 등을 이유로
관련 허가를 내주지 않아 10달 넘게
개점휴업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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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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