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진화거듭..생명이 숨쉰다

입력 2012-10-10 00:00:00 조회수 0

◀ANC▶
태화강 중상류지역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친수공간이 대폭 늘어나게
됐습니다.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이
이제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태화강 체험행사에
나섰습니다.

길게 뻗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잠시나마
학업에 대한 부담도 털어내고 가을 태화강을
만끽합니다.

◀INT▶류태정\/ 범서중 1학년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은 어느새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레저 휴식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INT▶서계희 교사\/ 범서중

태화강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도심구간을
벗어나 지난해말까지 울주군 범서읍까지
20km 구간이 완료됐습니다.

십리대숲을 중심으로 양방향에 산책로며
자전거길이 시원스럽게 뻗어 있습니다.

2천 14년말 준공을 목표로 국비 등 280억 원이
투입되는 중상류지역 생태하천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태화강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이 곳 선바위를 거쳐 울주군 언양읍
까지 13킬로미터에 걸쳐 이뤄집니다.

◀INT▶장한연 건설도로과장\/ 울산시

오는 2천 17년이면 울주군 상북면까지
상류지역 친수공간 조성도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태화강은 이제 시민생활과 직결된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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