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휴대전화로 전송된 대출 광고 문자메시지,
받아보신 분들 많을 텐데요.
대출사기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휴대전화로 전송된
대출광고 메시지입니다.
당장 대출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전화를 걸어보면,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먼저
요구합니다.
이렇게 본격적인 사기행각이 시작됩니다.
◀SYN▶
"휴대전화 번호를 주세요..."
수수료나 전산작업비 등 돈을 먼저 요구합니다.
송금해주면 그때부터 연락을 끊어버리는
수법입니다.
또 휴대전화를 개통해주면 통신보증보험에
가입해 대출이 가능하다며
최신형 스마트폰을 빼앗아 가기도 합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산에는
이같은 대출사기가 천190여건 발생해
피해금액이 22억에 달하고
전국적으로는 만건이 넘어 466억원 수준입니다.
◀INT▶
"절대 금전요구에 응해서는 안된다"
대출담보로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명 은행의 이름에다 캐피탈이라는
명칭만 붙인 경우가 많아,
시청 경제정책과 등에 문의해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S\/U]"경찰은 112 신고만으로도
즉시 지급정지가 가능하다며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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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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