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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전국체전이 대구에서 개회식을 갖고
일주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선수단은 여고생 파워를 과시하며 대회
첫날부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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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몸 뜻 달구벌에서 하나로.
전국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2만 8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축제입니다.
40개 종목에서 950여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
울산도 14번째로 입장하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S\/U▶울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달 집계로 10위권을
노릴 수 있는 성적입니다.
◀INT▶심규화 울산시 체육회 사무처장
울산의 메달 레이스는 첫 날 부터
순조로웠습니다.
특히 여고생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범서고는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대회
3연패에 성공하며 절대강자임을 과시했고,
◀INT▶ 배드민턴
'부담 컸는데 3연패 달성해서 기쁘다'
역도 58kg급의 삼일여고 박다희는 자신의
몸무게 3배에 달하는 197kg을 번쩍 들어올리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경기장마다 여고생 응원부대가 몰려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INT▶ 응원학생
'우리 응원덕분에 금메달 딴 것 같아 뿌듯'
대회 첫날 목표했던 금메달을 모두 확보하며
순항을 시작한 울산은 내일 펜싱과 양궁,
태권도에서 금메달 7개 추가를 노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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