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수당 부당수령 울산도 605명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0-11 00:00:00 조회수 0

최근 5년동안 보수와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해
적발된 울산지역 교직원이 605명에 이르지만
징계를 받은 교직원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 의원이 배포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동안 울산에서 605명의 교직원이 2억 6천 9백여만원의
수당을 부정하게 받았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부당수령자 대부분은
방학 자율연수나 병가 기간 중에 초과근무를
하거나 휴일에 근무를 했다고 허위 보고를
하는 방법으로 수당을 받아 챙겼지만,
울산의 경우 징계자는 한 명도 없고
단순 주의,경고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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