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중단> 한해 천 명 왜?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0-11 00:00:00 조회수 0

◀ANC▶
학교를 다니다 중도포기하는 학업중단
학생 수가 울산에서 해마다 천 명이
넘습니다.

대부분 학교폭력 등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인데, 이들을 위한 학교형
대안학교가 설립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에서는 유일한 공립대안학교인
울주군 두남학교입니다.

학교 폭력 등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단기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s\/u) 4박 5일동안 운영되는
학생 교육프로그램에 올 상반기에만
5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교육기간을 마치면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다보니
교육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INT▶ 정상규 교장 \/\/두남학교
(학생들이 거칠고 교육이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이런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기 일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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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울산에서 학업을 그만둔 학생은
지난해에만 천 407명.2010년에는 천 268명으로
해마다 천명이 넘습니다. (out)

이들의 학업 중단 이유는 학교 부적응이
절반을 차지해 가장 높았습니다.

이때문에 울산시교육청은 위기학생들을
통합 관리하는 가칭 둥지 중-고등학교를
2014년까지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학교형 대안학교이다보니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INT▶ 홍성인 팀장 \/\/울산시교육청 학교생활지원팀 (졸업과 입학도 가능하고,,)

학교형 대안학교가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을
막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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