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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신인 1순위 선수 김시래가 펄펄 날았고,
관중석을 가득 채운 홈 팬들도 열광적인
응원으로 화답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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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호화멤버를 갖춘 울산모비스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올 시즌 홈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 모비스는
시원한 3점포와 호쾌한 블럭슛, 짜릿한
버저비터까지 농구의 모든 것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신인 1순위 선수 김시래가 펄펄
날았습니다.
김시래는 고비마다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15득점을 올렸고,
어시스트도 6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INT▶ 김시래
아직 선수들의 호흡이 완전히 맞지 않는 듯
불안한 모습도 드러냈지만,
올 시즌 우승후보 1순위라는 이름에 걸맞게
연승행진을 달리며 네번째 통합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INT▶ 유재학 감독
어느 때보다 화려해진 선수구성에 팬들도
경기장으로 몰려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S\/U▶프로농구 개막을 맞이한 동천체육관은
시즌 첫 경기부터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올 시즌
흥행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한편 경기 종료 1분 여를 남기고 프로농구
최단신인 원지승 선수가 코트를 밟으며
의미있는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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