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살리기 나섰다(경남)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0-15 00:00:00 조회수 0

◀ANC▶
경남 경제가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인 가운데
경상남도가 특히 주력 산업인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해양플랜트를 비롯한 3대 전략산업의
연구개발특구 지정에도 나섰습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창원에 있는 한 조선기자재 업체.

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전망이 밝은 해양플랜트 분야로
진출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관련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INT▶태광중공업 대표.
"해양플랜트 국산화는 20%뿐..나머지 80%가 우리가 도전할 파이인데 관련 정보 얻기 어렵다"

이런 중소 조선업계의 불황타계를 위해
경상남도가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조선산업에서 해양플랜트 산업으로
연착륙을 유도하겠다는 게 핵심.

CG]해양플랜트와 레저선박 등 세 분야에
전략기술육성 등 4대 전략으로 나눠
해양산업융합연구센터 건립 등 26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CG2]이를 위해 2020년까지 6800억원을 투입해
해양플랜트와 선박수출을 50% 늘리고
부품국산화율도 6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각옵니다.

◀INT▶최만림 국장
"6800억원 재원 마련 방법.."

이와 동시에 경남에도 대덕연구단지처럼
해양플랜트 분야를 포함한 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하기 위해 공청회도 열었습니다.

위기에 빠진 경남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의 조선업 부흥책이 공염불에
그치지 않길 업계에선 바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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