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상대 중구 서동 이전 해법 제시

최익선 기자 입력 2012-10-15 00:00:00 조회수 0

울산기상대 이전이 장소를 놓고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방기상청이
새 조건을 제시하면서 해결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울산시가 울산기상대 이전
장소로 제시한 중구 혁신도시 내 서동 부지를
부지 뒤쪽 야산의 높이를 10m가량 낮추는 것을 전제로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 북정동이 재개발지역에 포함되면서
이전 논란에 휩싸인 울산기상대는
그동안 이전 부지가 현재 위치와 해발 60m
정도의 고도차가 나기 때문에 기상 자료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없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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