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 내 한 화학업체가 정부기관을 상대로
로비를 한 내부문건이 발견돼 유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노회 홍영표 민주통합당 의원은
오늘(10\/15)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울산 K사의 안전환경팀이 2008년 작성한 내부 문건을 보면 정부 기관과 화학
회사간 유착관계의 심각성을 의심할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 안전환경팀은 부산고용노동청과 가스안전공사 등
21개 기관 34개 부서를 관리하는 세부내역이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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