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구와 경주를 연결하는 7호 국도는
만성 체증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습니다.
울산시의 거듭된 확장요구에 기획재정부가
다음달 사업 가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북구지역을 통과하는 7호 국도는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협력업체들의
물류 수송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만성체증으로 늘 지체와 정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이면 경주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구간은 북구 농소동
신상안교에서 경주 외동읍까지
미확장 구간입니다.
-------------CG시작------------------------
울산공항 앞 2km는 올해 초
8차선으로 확장됐지만 경주시 경계까지 4.6km는 확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거듭된 확장공사 요청에 따라 지난달 국토해양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다음달 초
사업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CG끝--------------------------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확장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는
천억 원 정도로 국비와 지방비가 절반씩
들어가고 준공 목표 연도는 2천 16년입니다.
7호 국도 전체구간 확장이 이제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신속한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