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불법파견 최대 쟁점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0-15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10\/15)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라는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 회사측은 모든 공정이 불법파견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노동지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가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국감장에 나온 야당 의원들은
현대자동차가 불법 파견이라는 대법원
최종 판결을 따르지 않는 것은 기업의
오만한 모습이라고 질타했고,

현대자동차는 모든 공정을 불법파견이라고
보기 힘들고 아직 재판이 진행중인 사안이라며
맞섰습니다.

◀INT▶ 한정애 의원 \/\/민주통합당
(불법파견 왜 해결 못하나?)
◀INT▶ 김억조 현대차 부회장
(모든 공정 적용 힘들다)

고용노동부의 행정력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불법 파견이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는 것은
노동지청의 소극적인 행정 때문이
아니냐는 겁니다.

◀INT▶ 박화진 부산고용노동청장
(아직 해결해야할 사안이 많다)
◀INT▶ 심상정 의원 \/\/무소속
(대기업 봐주기냐)

국감이 열리는 부산노동청 앞에서는
민주노총이 집회를 열어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노동현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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