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늘부터
2년 연속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합니다.
올시즌 엊비슷한 전력과 상대전적으로
플레이오프에서도 접전이 예상되는데
롯데는 1차전을 반드시 잡는다는 전략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 2009년과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게 패했던 롯데는
올해 준플레이오프에서 그 빚을 갚았습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SK에게
아쉽게 무릎을 꿇었던 롯데는
설욕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
"지난해와는 반대 입장.."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는
1,2차전과 5차전은 인천 문학구장에서,
3,4차전은 사직에서 열립니다.
롯데는 정규시즌에서 SK에
10승 9패로 앞서있고
타율과 평균자책도 나은 모습을 보여
장타 부족과 실책만 보완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평갑니다.
특히 정대현을 중심으로 한 최강 불펜진에
진명호와 이정민까지 가세해
마운드가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다만 사도스키가 플레이오프 명단에서 빠져
선발진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가
숙제로 남았습니다.
롯데는 1차전 선발로
좌완 에이스 쉐인 유먼을 내세워
승기를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INT▶
"1차전을 못잡으면 힘들어 진다.."
부산MBC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S\/U)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SK에게 당했던
패배를 롯데가 1년만에 되갚아 줄 수 있을지
부산 야구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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