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울산시민 45% "가족 흩어져 산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12-10-16 00:00:00 조회수 0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해 사회지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울산시민 가운데 23.7%는 다른
지역에 배우자나 미혼 자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같은 분거 가족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6.8% 높은 것이며,연령별로는 50대가 44.9%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 21%, 40대 20.1%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가족이 떨어져 사는 이유는 배우자나 자녀의 직장 때문이라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82.4%를 차지했으며, 자녀가 떨어져 사는 이유로는
학업 42.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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