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의 경제력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을 주고 있지만
울산에서는 지난 8년간 지원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천4년 이후 전국에서
이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모두 571곳에
보조금 규모는 4천325억원이며,
대구가 118억, 부산이 104억 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울산은 보조금 수령은 물론 2천9년
이후 본사가 이전해온 기업도 단 한 건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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