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입 가계대출 증가..가구당 3천38만 원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0-16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국의 가계 대출이 줄고 있지만 울산지역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11조 8천억원으로 5년 전보다 42% 증가했으며,
가구당 평균 대출액은 3천38만원이었습니다.

대출자 연령은 은행은 40대, 비은행은 50대가 가장 많았고 연체율은 전국 평균 0.8%보다
훨씬 낮은 0.4%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대출이 늘어난 것은 신규 아파트
분양이 계속되고 주택가격이 크게 오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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