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천산단>경관조성 철저 주문

입력 2012-10-1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가 경관 저해 등의 논란을 빚고
있는 울주군 언양읍 반천 일반산업단지를
오늘(10\/16) 현장점검하고 경관 조성과
원활한 교통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공단이 조성되면서 경관 훼손과
교통 소통 문제가 제기된
울구군 반천산업단지에 대해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KTX 역세권과 불과 1k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반천산업단지는 야산 정상부를 깎아 만든
130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2천14년 초 준공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18.5%,
분양률은 70% 가까이 되는 제조업종 위주의
민간 산업단지입니다.

울산시의원들은 KCC 언양공장이 역세권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마당에
대규모 민간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경관저해를 크게 우려했습니다.

◀INT▶송병길 산업건설위원장\/ 울산시의회

시의원들은 또 국도 24호선의 교통혼잡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산시는 차단녹지를 완벽히 조성하고
공장 건축물 디자인도 미관을 고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정호동 투자지원단장\/ 울산시

울산시는 반천 산단이 원활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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