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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16) 열린 국회 교과위의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울산외고 옹벽붕괴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됐습니다.
추가로 투입된 공사비용 40억원
회수 방안과 중징계를 받은 담당자가
1년만에 다시 중용된 인사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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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붕괴 장면 씽크)
지난 2010년 9월,
울산외고 옹벽이 붕괴됐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보수 공사가 한창입니다.
붕괴 이후 보강 공사에 울산시교육청이
추가로 투입한 돈은 40여억 원.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돈을 어떻게 회수할 지가
최대 쟁점이 됐습니다.
◀INT▶ 정진후 의원 \/\/무소속
(왜 소송 안하냐?)
◀INT▶ 김복만 교육감 \/\/울산시교육청
(법적인 문제가 남아있다)
울산외고 부실시공으로
정직을 받았던 공무원이
1년만에 다시 시설단장으로
임명된 것을 두고도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울산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부당하게
정정하다 적발된 사건도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5개 학교에서 73건이 적발됐지만
징계가 대부분 주의나 경고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 이애리사 의원 \/\/새누리당
(대학진학 중요한 자료,, 징계는 약해)
이 밖에 해마다 늘고 있는 교권침해와
학교폭력, 유명무실한 학교폭력위원회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주문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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