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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간 인물대결과 야권 단일화에 묻혀
지역 이슈가 실종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역 차원의 공약 제시와 정책대결이
시급해보입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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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박근혜 후보 방문으로 대선
승기잡기에 나선 새누리당 울산시당이
지역 공약제시로 선제공략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유치를 약속한 데 이어 국립 산재병원을 설립 공약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INT▶김영중 사무처장\/ 새누리당 울산시당
민주당 울산시당은 문재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이달 중에 울산선대위를 출범시키기로
하고 인선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미래캠프, 시민캠프, 민주캠프
3개 본부체제로 가동되며 지역 차원의
공약 발굴작업에도 나섰습니다.
◀INT▶심규명 시당위원장\/ 민주당 울산시당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진영도 외곽조직을
중심으로 지지모임 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21일 당내 대선후보가 결정되면 30일쯤 울산선대위를 발족시키로 했습니다.
통합진보당 탈당파로 구성된 진보정의당은
이달말 울산시당을 창당할 예정입니다.
대선이 두달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이슈들이 실종되지 않도록
정책대결의 장을 유도하는 것도
시급해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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