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연공단 일대에 무허가 건축물이 난립해 기업체들이 물류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남구청이 행정대집행을 미뤄 비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이달중으로 예고한 행정대집행을
울산시가 추진 중인 인근 신항만 배후도로
예정부지 무허가 건물 철거와 동시에 추진
하기로 하고, 용연공단 일대 무허가 건축주
40명에 대해 내년 4월까지 자진 철거하도록
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중으로 예고된 행정대집행이 늦어지면서
보상을 노린 불법 건축물이 오히려 더 늘어나
인근 기업체들의 물류수송 차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