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수퍼)농성 계속.. 조업도 거부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0-18 00:00:00 조회수 0

◀ANC▶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어제(10\/17) 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원 2명이
송전 철탑에 올라갔습니다.

고공농성과 함께 비정규직 노조도
파업을 선언해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수십 미터 송전탑 한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 2명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해고자인 최병승 씨와 비정규직 노조 사무국장 천의봉씨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근 송전 철탑에
올라갔습니다.

◀SYN▶ 현장음
내려와! 올라가지 마!

고공농성이 시작되자 비정규직 노조는
어젯밤 11시를 기해 전면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S\/U)두 사람이 고공시위를 하고 있는
철탑 아래에는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모여들어 농성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비정규직을 전원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노조
불법파견 인정하라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2015년까지
비정규직 3천명 정규직 채용을 제안한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백승권 팀장 \/\/현대자동차 홍보팀
(불법파견 협의 앞두고 물리력 동원은 안돼)

비정규직 6천 800명 중
파업 참가 인원은 200명 수준이어서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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