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대 장애인 의무고용 안 지켜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0-18 00:00:00 조회수 0

국내 첫 법인 국립대인 울산과학기술대가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아
수천만원의 부담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태원이 밝힌 국감자료에 따르면
울산과기대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고용한 장애인은 단 1명으로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2.5%를 채우지 못해
2010년 2천 백여만원, 2011년 6천 7백여만원 등
8천 800여만원의 부담금을 냈습니다.

울산과기대 직원은 전문계약직 91명을
포함해 모두 196명이며, 올해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으면 1억원을 추가로 물어야
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