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O 3차전> '기세등등' 롯데(부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0-19 00:00:00 조회수 0

◀ANC▶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롯데는
자신감이 오를대로 올랐습니다.

3차전 승리 관건은 타선인데,
롯데는 기세를 몰아 부산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결정짓겠다는 각옵니다.

임선응 기잡니다.

◀VCR▶
연장 접전 끝, 밀어내기 볼넷으로
짜릿한 한 점 차역전승을 거둔 롯데.

벼랑 끝으로 몰릴 뻔했던 롯데는
이 2차전을 잡으며 균형의 추를 맞췄습니다.

치열했던 원정 승부를 마친 만큼
선수들은 훈련 대신 휴식을 선택했습니다.

◀INT▶
"선수들 사기가 높다..."

세번째 경기, 승리의 열쇠는 타격..

사도스키가 부상으로 빠진데다가,
준플레이오프 다섯 경기를 거친
투수진의 피로도는 특히 높습니다.

타선에서 점수를 올려줘야만
3차전 선발 고원준과 필승조 김사율, 정대현이
보다 가벼운 어깨로 공을 던질 수 있습니다.

◀INT▶
"타선이 유일한 희망..."

다행히 롯데의 공격력은 살아나고 있습니다.

2차전에서는 SK의 철벽, 정우람과
박희수를 넘어 역전을 일궜습니다.

'가을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아섭과 김주찬은
SK 선발 송은범을 상대로
올시즌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U)"롯데가 홈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13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선물을 안겨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MBC 뉴스 임선응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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