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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도 2년 만에 열렸는데,
초동수사에 문제점을 드러낸 김홍일 사건에
대한 추궁이 이어지는 등 따가운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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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응에 실패했던 자매살인범 김홍일
사건은 이번 국정감사의 가장 뜨거운
이슈였습니다.
용의자 인적사항을 파악하고도 사건이 장기화
되고 직접 해결도 하지 못했던 울산 경찰에
대한 따가운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SYN▶ 강기윤 의원
살인사건 검거율이 가장 낮은 반면 구속영장
기각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평가가 전국 하위권에
머무는 점 등 경찰 행정 부실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SYN▶ 유대운 의원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로 인한 고공농성 등
끊이지 않는 노사분규에서 경찰의 공정한
역할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SYN▶ 이상규 의원
◀SYN▶ 김호윤 청장
2년 만에 열린 이번 국감은 그동안 경찰
조직의 부족한 부분을 꼬집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감사위원인 국회의원 11명 가운데
절반 수준인 4명이나 자리를 채우지 않았고,
질의내용도 대부분 언론에서 이미 지적한
사안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수준이어서
알맹이 없는 국정감사였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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