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행정난맥상 질타

입력 2012-10-19 00:00:00 조회수 0

◀ANC▶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시 국감 현장에
예정에 없던 울주군수가 참고인으로 소환되는 등 공방전이 치열했습니다.

문수한 개발 특혜의혹 등 울산시의
행정난맥상들이 줄줄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년만에 열린 울산시 국정감사 현장,

예상보다 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의원들의 의욕넘친 질문과 박맹우 시장의
공격적인 답변이 오가며 한 때 험악한
분위기도 연출됐습니다.

◀SYN▶이상규 의원
◀SYN▶박맹우 시장

30년 넘게 진행된 KCC 언양공장 하천부지
무단점유와 관련해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업무태만을 꼬집었습니다.

◀INT▶윤재옥 의원\/ 새누리당
◀INT▶박맹우 시장

기부채납 부지에 아파트 허가가 난 이른바
문수산 아파트 특혜의혹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예정에 없이 참고인으로 소환된
울주군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INT▶임수경 의원\/ 민주당

이밖에 민주당 박남춘 의원은 민간업체와
소송중인 온산 당월지구 공유수면 매립 건은
공영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은 구미 불산누출사고를
계기로 울산도 주민공청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신일반산업단지에
폐기물 성토가 이뤄졌다며, 덤프트럭을
국감장밖에 세워두기도 했습니다.


이번 국감을 통해 허술한 울산시 행정의
한 단면이 드러남에 따라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