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영화 보기 가장 힘든 도시'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0-20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영화 관람 여건이
전국에서 가장 뒤쳐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유승희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 기준으로
극장 1개당 인구 수가 37만 6천여 명으로
전국 평균인 13만 6천여 명보다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또 상영관 1개당 인구도 4만 7천여 명으로
전국 평균인 2만 천여 명보다 2배 넘게
많았습니다.\/\/\/데스크

유 의원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늘어나며
중소 극장들이 고사해 영화관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지역 중소 극장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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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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