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20) 오후 7시 48분쯤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3층에 살던 34살 김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택배를 받으려고 현관문을 열어 둔 채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불이 나 있었다"는
옆집 거주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온산소방서 사진 영상부 메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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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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