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안전한 가을 산행법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0-21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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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단풍이 빨리 시작되면서
가을 산행에 나서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나섰다간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한 가을 산행법을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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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 U ▶
맑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
산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울산의 산도 이제 울긋불긋 새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는데요, 다음 달이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들뜬 마음에 무턱대고 산행을 하면 몸에 부담을 줄 수도
있는데요,

무리한 산행으로 무릎이나 발목이 골절되고, 인대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I N T ▶ 변태섭 신경외과 전문의

따라서 가벼운 운동을 한 뒤 등산을 하고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 지팡이나 스틱을 짚어 체중을 분산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등산은 심폐기능을 키우는
대표적 운동이기 때문에
심장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행에 앞서 심폐소생법을 알아두는 것도
응급상황 때 큰 도움이 됩니다.

◀ I N T ▶나재호 소방사\/ 중부소방서
119안전센터

위급상황에 대비해 구조 표시판이나
이정표는 눈여겨 관찰하고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합니다.

또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할때 기온변화에 따른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도 필수입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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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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