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경찰이 좋아요'(일)

유영재 기자 입력 2012-10-21 00:00:00 조회수 0

◀ANC▶
민생 치안에다 방범에다 날로 늘어나는
범죄를 가장 먼저 접하는 건 언제나
경찰인데요,

경찰의 날을 맞아 남다른 경험과 특기를
살려 경찰관으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경들을 만나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각종 전국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장래가
촉망되는 태권도 선수였던 김미래 씨,

태권도 사범으로 후배를 양성하는
지도자 생활도 했던 그녀는 이제 태권도복을
벗고 경찰제복을 입고 있습니다.

단순 사고와 민원 처리 업무를 맡고 있는
김 순경이지만 교통 사고 현장에서는 남성
못지 않은 체력과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사건을 척척 해결합니다.

◀INT▶ "여성 부드러움으로 사건 해결"

피해자 심리 전문 요원인 김 보경 경장도
병원 임상 심리사 일을 접고 경찰로
변신했습니다.

성폭행과 살인미수 등 강력 범죄 피해자를
직접 만나 좀처럼 치유하기 힘든 심리적
충격을 따뜻하게 보듬어 줍니다.

경찰인 남편의 권유도 있던 터에
적절한 심리 치료를 받지 못해 힘들어 하는
범죄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 2의
인생을 선택한 겁니다.

◀INT▶ "여성이라 다가가기 더 쉬워"

남성만의 성역으로 여겨지던 경찰에
여성들의 도전이 늘어나면서 부드러움과
세심함까지 갖춘 친숙한 경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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