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녹지>전액 국가사업되나?(휴일)

입력 2012-10-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4천억 원이 넘는
국가공단 완충녹지 조성사업 때문에
재정부담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원인자 부담에 따라
전액 국가사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 두왕동에 조성된 숲입니다.

이 숲은 온산과 석유화학공단에서 날아드는
공해물질이 시가지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차단녹지 역할을 합니다.

------------CG시작-----------------------
울산과 온산국가공단 공해차단 완충녹지는
남구에서 북구까지 11.8km에 면적은 160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그러나 조성 실적은 30%도 되지 않습니다.
------------CG끝---------------------------

녹지관리는 지자체 몫이라는 정부의 방침때문에 울산시가 지난 2천 3년부터 매년 100억 원
안팎씩 투자하고 있지만 전체 4천 억이 넘는
예산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지금 추세대로 공단 완충녹지를
조성해 간다면 재정부담때문에 앞으로
3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전액 국가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수와 시화, 반월 공단은 국가가 완충녹지를
조성해 지자체로 이관됐지만 50년 된
울산국가공단 조성때는 이런 개념 자체가
없었다는 논리입니다.

◀INT▶한진규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완충녹지
국가사업 전환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는 한편
각 정당에 대선공약 채택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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