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야외활동 중에서도
특히나 자전거 타기엔 안성맞춤인 철인데요,
하지만 건강에 좋다는 자전거도 잘못 탔다간
병원 신세를 지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가을색이 완연한 진주시 남강변,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답게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적잖습니다.
◀INT▶ 자전거 이용자
"....."
하지만 자전거도 만만하게 봤다간
건강에 무리가 가기 십상입니다.
## 디졸브 ##
30대 초반의 임종선 씨는 관절 통증으로
한방병원을 찾았다 뜻밖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운동 차 석달 전부터 일주일에 세 번, 한 번에 2시간 정도 탔던 자전거 때문이란 겁니다.
◀INT▶ 임종선 \/ 환자
"운동 안하고 타서 그런지..손목,목..두달째.."
이 병원이 자전거 이용 경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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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자 220여 명을 조사한 결과,
83%가 자전거를 탄 뒤 통증을 느꼈다고 답했고
통증 부위는 무릎,손목,어깨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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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임명장 원장
"스트레칭 안하는 분 86%, 근막동통증증후군"
관절을 보호하려면 자전거 타기 전후나 중간에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고 자전거를 탈 때도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쉬어주는 게 좋습니다.
관절에 부담없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남녀노소를 떠나 인기를 끄는 자전거 타기.
(S\/U)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아무 준비없이
덥석 탔다간 자칫 잃는 게 많을 수도 있어
자전거 이용자 스스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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