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고공농성장 충돌 10여명 부상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0-22 00:00:00 조회수 0

송전탑 고공농성장에 방수커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와
현대차 관리자들이 충돌해
1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비가 오면 고공농성장이 위험하기때문에
안전을 위해 방수커버를 설치하려는 과정에서
회사측이 이를 막기 위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차는 감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 점거행위 장기화 방지 차원에서
천막 설치를 저지했다며, 충돌과정에서
각목을 휘두른 노조원에 대해 특수 폭행
혐의로 고소.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 2명은
비가 오는 가운데 닷새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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