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완공된
울산항만공사 마린센터에서 독성물질인
포름 알데하이드가 기준치의 최고 9배 넘게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미경 의원은
울산항만공사 국정감사에서 마린센터의 모든
사무실과 회의실에서 포름 알데하이드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치인 세제곱미터 당
10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층 사무실과 2층 다목적 홀에서는
기준치의 9배까지 초과하고 있어
임직원들이 강한 독성 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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