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이 배가 부두에 들어오지 못하고
인근 바다에서 12시간 이상 대기하는 체선율이 주요항만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울산항의 체선율은 4.2%로
인근 부산항 0.31%의 13배,인천항의
1.3%보다 3.2배가 높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로 인한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액은
지난 3년동안 14억 8000만원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심 의원은 특히 야간에는 항로표지
식별이 어렵고, 항로가 협소해 중대형 선박의
야간 입출항을 제한하고 있어, 체선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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