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정동의 한 여행사가 해외 여행객을
모집해 여행비용까지 받은 뒤 일정을 취소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자동차 매매업을 하는 박모씨 등 20명은
지난 2일 부부동반으로 싱가폴 5박 6일 여행을
태화 세계로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고 여행비
2천 8백만원을 지급했지만, 여행사가 출발 당일
갑자기 일정 취소를 통보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여행사는 자금 운영이 어려워 고객들의 여행비를 일시 유용했다며, 지난 20일
여행비용을 환불해 줬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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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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