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경기 부진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오늘(10\/23)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신인사 제도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희망퇴직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직원들의 새로운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고, 해마다 신규 인력을 1천명 이상 채용할 수 있어 조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의 희망퇴직 대상은
만 50세 이상 사무기술직 과장급 이상으로
노조원인 현장근로자는 제외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