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대형마트 코스트코의
입점을 가로막다 검찰에 기소된
윤종오 북구청장에 대한 두번째 공판이
오늘(10\/23)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서는 지역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윤 구청장측 변호인과
공직자의 개인적인 소신 때문에 규정을
어겨서는 안 된다는 검찰측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12월 4일 열리며,
법원은 코스트코 입점을 반대해 온
지역 중소 상인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코스트코가 지역 상권에 미친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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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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