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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16년을 목표로 KTX 울산 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인 상업용 복합환승센터 건립방향이
가족형 복합시설로 제시됐습니다.
4천억 원이상 투자할 민간사업자를 찾는
일이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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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 역세권의 핵심시설인 상업용
복합환승센터 건립방향이 확정됐습니다.
울산역과 연결될 복합환승센터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
버스와 택시 등 환승시설을 비롯해
쇼핑몰과 어린이 테마파크, 호텔, 업무시설,
주거공간 등 가족형 복합시설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INT▶조문석 이사\/ 복합환승센터 용역사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9천 700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만 3천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필요한 추정사업비는
4천 500억 원, 이 가운데 4천억 원이
민자입니다. 따라서 민간사업자 유치가
최대 관건입니다.
울산시는 연말까지 기본계획용역을 마치고
내년부터 민간사업자를 물색하기로
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그러나 아직까지 울산 역세권 투자가치가
불투명한데다 국내외 경제상황마저 좋지
않아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상당기간
표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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