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8일째 송전탑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수배를 받고 있던 박현제 비정규직
노조 지회장이 오늘(10\/24) 오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박 지회장은 농성 현장을 방문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를 만나러
가던 중 공장 안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지회장은 올해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단협 기간 중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불법파업을 벌인 혐의로
법원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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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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