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10대 부부가 몰래 낳은 아이를
버리고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사찰과 주택에 들어가
돈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 모군과
15살 이 모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일 울주군 삼남면의
한 사찰에 들어가 시주함에 든 30만원을
가져 나오는 등 사찰과 주유소등에서
13차례에 걸쳐 3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생활이 궁핍해지자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월세 방에 버리고 나와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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