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선을 앞두고 지방분권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종합국감에서도
지역방송의 자율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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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다섯 명으로 구성된 지역방송 발전위원회의
인적 구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지역방송 전문가로 분류되는 위원은
5명 가운데 단 한 명 뿐입니다.
◀SYN▶
김윤덕 의원 => "지역방송을 잘 아는 사람들이 참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계철 방통위원장 => "예 맞습니다"
위원회의 과반 이상을,
지역방송 출신을 포함한 지역 전문가로
채우라는 요구에 대해,
방통위는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최근 지역MBC의 정관이 일제히 개정됐습니다.
서울MBC의 지역방송 지배를 강화하는 내용인데, 방송의 지역 자율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SYN▶장병완 의원\/국회 문방위
"방송사의 통폐합이나 지역MBC가 갖고 있는
여유자금을 서울MB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역MBC 이사 추천취원회에
지역 시청자를 참여시키는 등,
지역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지배구조 개편안도 제시됐습니다.
(S\/U) 이밖에도, 전국의 지역방송사가 입은
수 십 억원 대의 주파수 교체비용을
방송기금으로 지원하는 법안이
오늘 제출되는 등
지역방송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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