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첨단신발 어디까지 왔나?(부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0-25 00:00:00 조회수 0

◀ANC▶

요즘은 신발 하나에도 온갖 첨단기술이
접목됩니다.

최적의 착용감과 인체공학까지 생각한,
20년에 걸친 끊임없는 기술개발의 결과입니다

내일(25일) 열리는 국제첨단신발 경진대회에서
어떤 신발들이 상을받는지 미리 살펴봤습니다.

황재실 기자
◀VCR▶

첨단신발 경진대회에서 기능상을 받는
이 신발은 특수 2중창이 삽입됐습니다.

불과 210그램에 불과한 가벼운 신발이지만
장시간 뛰어도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INT▶H사 연구센터장
"딱딱함과 탄성이 서로 보완..뛰어난 충격완화"

대상에 선정된 이 신발은
밑창에 자동차 서스펜션 기능을 따왔습니다.

실제 사람 발의 굴곡대로 입체디자인돼
뼈와 관절이 가장 편하도록 만들어져
발의 압력과 근육피로도를 20-30%
감소시킵니다.

◀INT▶T사 대표
"맨발느낌 나도록.."

ST_UP>이런 첨단신발들은 어느날 갑자기
출현한게 아닙니다.
신발이 사양길을 걸었던 힘든 시기에도
자체 연구소를 수십년간 운영하며 꾸준히
기술을 닦아온 결과입니다.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조금씩
높여가고 있는 부산 업체들은
20년 이상된 자체 신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과 백인, 동남아인 수만명의
족적표본을 만드는 노력.
수십, 수백번 시험제작하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쌓은 자신감이
가장 큰 밑천입니다.

◀INT▶신발진흥센터
"부산신발의 기술력 세계최고수준"

내일(오늘)개막하는
국제 첨단신발 경진대회에는
10개국에서 60여개 글로벌 브랜드가
기능화 신제품들을 선보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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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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