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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축구장 3층 여유 관중석에 유스호스텔을
짓는 방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관중이 적어서 매년 적자인 문수축구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보하자는 건데,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일이
관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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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의 프로축구
홈경기,
만 여명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관중석이 4만 4천석이다보니
썰렁해 보입니다.
지난해 문수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경기는
28게임, 평균 관중수는 9천 652명에
그쳤습니다.
월드컵 경기가 열릴 때를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관중석의 절반 이상을 채우지
못하면서 매년 1억 7천 여만원의 적자를 본
겁니다.
이 때문에 문수구장 활용방안을 고심하던
울산시는 비어있는 3층 관중석에 8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과 회의실을 짓기로
했습니다.
적자인 문수구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울산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보한다는
계산입니다.
◀INT▶ 박맹우 시장
(들어서면 숙박시설 부족 등을 해소하고)
문제는 수익성입니다.
스포츠 전지훈련단과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연간 5억 3천 여만원의 수익을 내겠다는
계획이지만 장미빛 전망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INT▶변일용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전지훈련생 유치하면 수익성 있어)
s\/u)
이 곳에 유스호스텔이 들어서면
문수축구장의 관중석 수는 현재 4만 4천석에서 2만 7천석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모두 125억원이 투입되는 유스호스텔
공사는 오는 2천 14년 완공될 예정이지만
투자대비 수익성이 4%에 그쳐, 수익성을
더 끌어올리는 일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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