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업체가 일제히 정기보수에
들어가자 소방당국이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단지와 여천단지의 입주업체 가운데
20곳이 10∼11월 사이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위험물질을 취급하고 있어 보수기간에 잔류 유증기나 용접 불티 때문에
자주 사고가 발생한다며, "작업현장에 대한
지휘체제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소방본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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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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