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0-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현대가 우즈베키스탄의 부뇨드코르를
적진에서 꺾으며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수비 문제로 의외의 고전을 하고 있는
울산 모비스는 시즌 초반 성적을 판가름 할
원정 4연전에 나섰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K리그의 자존심 울산현대가 아시아 무대에서
철퇴축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울산현대는 지난 24일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부뇨드코르를 3대 1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하피냐와 김신욱, 이근호 등 공격 3인방이
모두 골 맛을 보며 대승을 거둔 울산은
오는 31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 진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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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시즌 초반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울산모비스는 지옥의 원정 4연전에 나섭니다.

어제 원주에서 동부를 상대한 울산은
서울과 고양, 안양을 오가며 이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다음달 4일에야 돌아오는 홈경기에서 팬들을
향해 웃을 수 있을 지 4연전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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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육상 꿈나무들의 축제인 울산시장기
초*중*고 육상 경기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지역의 83개 학교에서
7백 여명의 학생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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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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