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여자 초등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억울하다며 자살을 기도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초등학생 12살 A양이
어제(10\/25) 오전 집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부모가 119 구급대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수면제를 먹기 전 친구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메시지를 보냈으며, 최근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심리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잠이 오지 않는다며 수면제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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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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