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렵고 낯선 오페라를 친절하고 재밌는
해설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엄숙하고 어두워 보였던 군부독재 시절을
코믹한 시각으로 풀어낸 영화도 선보입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시립합창단이 마련한
'해설이 있는 오페라', 푸치니의 대표작
'라 보엠'과 '토스카'를 함께 배워봅니다.
두 작품의 줄거리와 함께 공연 당시의 시대
상황과 무대 뒷이야기까지 듣고 나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던 오페라가 한층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
운동권 여학생 예린을 좋아하는
중국집 배달원 대오,
예린을 따라나섰다 얼떨결에
시위에 말려들었는데, 그만 시위대의
선봉에 서게 됩니다.
1985년, 독재정권을 지원한 미국에
항의하던 대학생들의 시위 현장이 배경이지만,
역사적 무게감보다는 코믹하게 풀어낸
그 시절의 정서가 묻어납니다.
----------------
충절의 고장이기도 한 울산,
고헌 박상진 선생의 고향이면서
항일운동단체 영남유림단의 중심이기도
했습니다.
울산을 무대로 활동했던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나선 작가가
수십 년의 취재 끝에 이들의 고결한 정신을
소설로 담아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